쎄트렉아이 주가 그리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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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주가 그리고 전망

쎄트렉아이 주가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수 소식으로 요동치고 있다.
한화그룹이 우주항공사업 강화에 전면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이에 따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더욱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쎄트렉아이 소개

쎄트렉아이는 국내에서 유일한 민간 위성 제작 기업이다. 1999년 국내 최초 위성인 우리별 1호 개발 인력들이 창업한 회사다.
현재 지상시스템, 전자광학 탑재체, 위성본체 등 주요 구성품의 제조와 개발이 가능하다.
2019년 기준 영업이익은 92억 원이며, 매출은 702억 원을 기록했다.




쎄트렉아이 주가

쎄트렉아이 주가

쎄트렉아이 주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인수로 인해 주가는 급등했다.
한 때 49,100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슈 소재가 사라진 오후 -6.31%를 기록하며 38,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작년 10월 이후 약 2배 가까운 상승을 보여줬다. 하지만 급등은 일주일만에 소폭 조정을 맞이했다.

쎄트렉아이 전망과 자회사 상장 이슈

  • 커지는 위성 사업 규모
    위성산업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국외 시장 규모(2018년 기준 332조 원)에 비해 국내 시장의 규모(3~4조 원)는 미흡한 편이다.
    해마다 중소형 위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경쟁사인 에어버스, NEC, IAI 등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납품하고 있어 시장을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매출 및 영업이익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실적 추이 실적 추이
  • 늘어나는 위성 활용 수요
    국외를 비롯 국내에서도 위성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민간, 국방 등
    다양한 방면으로 파이프 라인이 신설되고 있는 형국이다.
    이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투자로 인해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작은 규모로 인해 소외되었던 사업들의 수주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 자회사 SIIS, SIA 상장 추진
    추가적으로 쎄트렉아이 자회사 두 곳의 상장 이슈도 있다. 각각 지분 89.2%, 62.5%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상장을 추진 중이다.
     자회사 SIA는 위성 및 항공 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솔루션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설립된 자회사 SIIS는 아리랑 위성에 대한 영상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 지분율

자회사 지분율

SIIS, SIA 실적 추이

SIIS, SIA 실적 추이

  • SIIS와 SIA 실적 추이
    SIA의 경우 지난해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으며 부동산 영상 분석 등 신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SIIS는 해외영업이 주춤하면서 실적이 악화되었지만 2021년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 전반적 전망
    사실 위성 관련 사업에 대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규모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보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해 다양한 사업의 검토가 가능해졌고, 신사업 육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투자 목적

우선 단계적 지분 확대를 선택했다. 발행 주식의 20%를 신주로 인수한다.
추후 전환사채를 통해 최종적으로 30%를 보유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액으로는 약 1,100억 원 규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우주 위성 산업 선도 기업에 투자하고,
나아가 회사 차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결론

이번 지분 투자와는 관계없이 쎄트렉아이의 독자 경영은 보장받을 것으로 할 방침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다양한 사업 참여 및 확장의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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